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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 구성, 꼭 있어야 하는 페이지 6개 (없으면 손해)

2026-07-26 · 이어다온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메뉴에 뭘 넣어야 하죠? 남들 사이트 보니 페이지가 열 개도 넘던데…" 상담 첫머리에서 정말 자주 듣는 고민입니다.

페이지가 많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필요한 페이지가 제자리에 있는 홈페이지가 일을 합니다.

결론부터 드리면 회사 홈페이지 구성은 메인·회사소개·서비스 소개·포트폴리오와 후기·문의·소식, 이 여섯 페이지면 충분합니다. 아래에서 페이지마다 뭘 넣어야 하는지, 자주 하는 실수는 뭔지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회사 홈페이지 구성, 꼭 필요한 페이지는 뭘까?

회사 홈페이지에 꼭 필요한 홈페이지 구성 요소는 메인, 회사소개, 서비스 소개, 포트폴리오·후기, 문의, 소식 여섯 페이지입니다.

페이지하는 일없으면 생기는 일
메인3초 안에 무슨 회사인지 안내첫 화면에서 이탈
회사소개믿어도 되는 곳인지 증명신뢰를 확인 못 함
서비스 소개무엇을 어떻게 해주는지 설명비교 대상에서 제외
포트폴리오·후기비슷한 사례로 확신 주기결정할 근거 부족
문의연락 창구 열어두기문의가 새어 나감
소식살아있는 회사라는 신호방치된 곳으로 오해

홈페이지 메뉴 구성 순서도 이 순서 그대로가 무난합니다. 고객이 생각하는 순서 — "무슨 회사지? → 믿을 만한가? → 뭘 해주지? → 증거는? → 연락하자" — 와 같기 때문이에요.

회사 홈페이지 구성에 꼭 필요한 페이지 6개 — 메인, 회사소개, 서비스 소개, 포트폴리오·후기, 문의, 소식의 역할 정리
여섯 페이지가 제자리에 있어야 문의가 옵니다

메인 페이지, 3초 안에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메인 페이지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와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3초 안에 보여줘야 합니다.

멋진 슬로건이나 큰 사진보다 먼저예요. 첫 화면에 업종과 강점 한 줄, 그리고 어느 화면에서든 보이는 연락 버튼 — 이게 메인의 최소 조건입니다.

메인은 예쁜 표지가 아니라 안내데스크입니다.

회사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의 3초 규칙 —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와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첫 화면에서 답해야 한다
메인 페이지가 3초 안에 답해야 하는 두 가지

회사소개 페이지에 연혁만 쓰면 왜 손해일까?

고객이 회사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싶은 건 연혁이 아니라 "이 회사에 맡겨도 되는가"입니다.

설립 연도와 조직도 나열은 그 질문에 답이 못 됩니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 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연락하는지를 고객의 언어로 쓰는 쪽이 신뢰를 만들어요.

숫자를 쓰려면 근거와 함께 쓰세요. 근거 없는 "업계 1위" 같은 문구는 오히려 의심을 삽니다.

회사소개 페이지 작성 비교 — 연혁과 조직도 나열 대신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고객의 언어로 쓰면 신뢰가 생긴다
고객의 질문은 하나, "맡겨도 되는가"입니다

포트폴리오와 고객 후기, 왜 문의로 이어질까?

고객은 긴 설명보다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보고 문의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에는 업종과 규모를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요식업, 직원 5명 규모" 같은 한 줄이 있으면 보는 사람이 자기 상황을 대입해 볼 수 있거든요.

후기는 허락받은 것만, 상호를 밝힐 수 있는 것 위주로 담으세요. 출처 없는 칭찬 문구만 가득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집니다.

문의 페이지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뭘까?

가장 흔한 실수는 문의 방법을 전화번호 하나만 남겨두는 것입니다.

영업시간 밖에 들어온 손님은 전화를 걸지 않아요. 간단한 문의 폼이나 카톡 채널처럼 시간에 매이지 않는 창구를 하나 더 열어두세요.

폼의 입력칸은 이름·연락처·내용 세 개면 충분합니다. 칸이 열 개가 넘으면 쓰다가 나갑니다. 그리고 "하루 안에 연락드려요" 한 줄을 붙이면 기다리는 쪽의 불안이 줄어요.

문의가 실제로 들어오게 만드는 장치는 예약·문의가 들어오는 홈페이지의 차이에서 더 자세히 정리해 뒀습니다.

홈페이지 문의 페이지에서 흔한 실수 3가지 — 전화번호만 남기기, 입력칸 과다, 답변 시점 미안내와 각각의 해결 방법
문의 페이지 실수 3가지, 고치는 법은 간단합니다

홈페이지 하단 법적 필수 정보, 뭘 넣어야 할까?

홈페이지 하단에는 상호, 대표자 이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를 기본으로 넣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결제나 주문을 받는다면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와 이용약관이 추가로 필요하고, 문의 폼으로 이름·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받는다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갖춰야 해요.

하단 정보는 법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신뢰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업자 정보가 없는 사이트는 고객 눈에도 이상해 보이니까요.

홈페이지 하단 법적 필수 정보 체크리스트 — 상호와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주소와 연락처,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개인정보처리방침
저장해 두고 보세요 — 하단 필수 정보 다섯 가지

우리 홈페이지 자가진단 6문항

지금 홈페이지가 있다면 아래 여섯 문항으로 점검해 보세요.

① 첫 화면만 보고 무슨 회사인지 알 수 있다
② 연락 버튼이 어느 페이지에서든 보인다
③ 회사소개에 연혁 말고 '고객의 문제'가 적혀 있다
④ 포트폴리오에 업종·규모가 함께 적혀 있다
⑤ 전화 말고도 문의할 방법이 있다
⑥ 하단에 사업자 정보가 있다

"아니오"가 세 개 이상이라면 페이지를 늘리기 전에 지금 구성부터 손보는 게 순서입니다. 홈페이지가 오래됐다면 홈페이지 리뉴얼 자가진단 7문항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새로 만들 계획이라면 홈페이지 제작 안내에서 이 여섯 페이지 구성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페이지(한 장짜리) 홈페이지로는 부족한가요?
행사 안내나 단일 상품 소개처럼 목적이 하나라면 원페이지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회사 홈페이지라면 페이지가 나뉘어 있어야 검색에 잡히는 입구가 많아지고, 회사소개·포트폴리오처럼 신뢰를 쌓는 내용을 깊게 담을 수 있습니다. 시작은 원페이지로 하더라도 문의와 사업자 정보는 반드시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Q. 페이지가 6개면 제작 비용이 그만큼 비싸지나요?
비용을 크게 좌우하는 건 페이지 수보다 기능(예약·결제·회원 같은 것)입니다. 회사 소개형 홈페이지의 여섯 페이지 구성은 대부분의 제작 범위에서 기본에 가깝습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페이지 수가 아니라 어떤 기능이 포함됐는지를 먼저 보세요.

Q. 소식(블로그) 페이지는 안 올리게 되면 없는 게 나은가요?
몇 달째 멈춰 있는 소식란은 오히려 방치된 회사라는 인상을 줍니다. 운영할 자신이 없다면 처음에는 빼고 다섯 페이지로 시작해도 됩니다. 대신 나중에 추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두면 검색 유입이 필요해졌을 때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여섯 페이지 구성부터 하단 필수 정보까지, 빠짐없이 갖춘 홈페이지를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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